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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에 결제하고 잊고있던,

저의 첫 결제! 개인지...

 

흰사슴 잉그리드와

캐스니어 비망록!

드디어 도착했습니다♡

 

작가님의 센스가 돋보이는,

발신자명.

"연말의 산타 W"

 

말 그대로 연말 성탄절을 앞둔,

선물과도 같은 개인지였습니다♡

세상에, 너무 예쁩니다!!

각기 다른 색감의 박..

사진으로 다 표현이 안될정도!!

 

대박대박..

이정도 퀄리티면,

두계절의 기다림이 아깝지 않습니다♡

양장본 같은 캐스니어 비망록♡

그지탈영병!

창밖의 풍경이 다른 세심함까지..♡

 

책 날개에 적혀있는 작가님의 말..

가슴 찡했습니다.

차장님, 연장역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,

즐겁고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♡

 

다른 작품도 함께 하겠습니다!!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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